함께웃는재단이 바라봄, 열린옷장과 '톡!톡!사진관'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톡!톡!사진관은 발달장애인의 톡톡 튀는 개성과 매력을 담은 프로필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함께웃는재단, 바라봄, 열린옷장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한다.오는 22일 너른마당사회적협동조합의 촬영을 시작으로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성북지회, 아해하제사회적협동조합, 서대문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사단법인 로아트,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우리주간보호센터 등 8개 기관, 총 40여 명의
단체
이슬기 기자
2023.04.10 09:21